무우를 대신해서 시온과 싸울 동료들이 등장했다. 우선 첫번째로 시류라는 캐릭터가 대전을
하는데 기술 쓸때마다 용이 나온다. 드래곤 시류라는 명칭이 있는데 그에 걸맞는 기술들을 구사하고
있다. 궁극기는 확인 하지 못하였다 그냥 퍼펙트 게임으로 이겨버려서...













다음은 도코라는 동료인데 시류하고 비슷한 스킬을 쓴다. 같이 등장해서 그런지... 같은 기술을 쓰는게
다음은 도코라는 동료인데 시류하고 비슷한 스킬을 쓴다. 같이 등장해서 그런지... 같은 기술을 쓰는게
연관이 아주없어 보이지는 않는다 근데 시온하고 마지막까지 싸울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뭐가 무너져내리는 소리도 들리는데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소리에 시류도 밖에서 대기를 타면서 걱정하는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영알못이라 뭐라고 떠드는지도 모르겠고 일본어도 못알아 먹겠어서 포기했다.
그냥 게임 플레이나 즐기는 정도로 하고있다... 이 게임 뭔가 어려운 느낌이 드네요.
물론 스토리도 못알아 먹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누가 어떤 기술을 쓰는지 조차 몰라서 한번씩 써보
다가 상대에게 얻어 맞고 죽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싸우기 바쁜... 그래도 열심히 때려 잡고 있습니다.
세인트 세이야를 해보신 분들은 스토리를 대략적으로 좀 알려주시거나 한글화 패치 파일 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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