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ShootManyRobots #2 플레이 영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확실히 조금씩 조금씩 난이도 상승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무기를 돈이 모이는대로 바로바로 새 무기 구입하고 있는데 스테이지에 어떤 로봇들이

등장할지 모르니 통할지 안통할지 몰라서 조마조마 하게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이 스샷처럼 더욱 복잡해보이는 구조의 배경에서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겠지요...??


거대 로봇이 보이네요.... 저걸 어떻게 혼자 잡을지... 벌써 부터 막막하기만 합니다.

망할 판매점 같으니라구... 이런 게임을 혼자 플레이 하게 만들다니... 

간단하게 접할수 있을거 같아서 해보았다가 점점 낭패를 보고 있는 기분 이네요...

잘 할수 있겠지요... 뭐 게임 따위니까... 해보는거죠 뭐 있습니까... 

ShootManyRobots #1 플레이 영상





머리도 식힐 겸해서 간단해 보이는 게임을 찾아보다가 슛 매니 로봇이란 게임을 보게 되어 

플레이를 해본 결과... 단순해 보이면서도 뭔가 상당히 껄끄러운 부분들이 많이 작용하는 게임

인거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돈을 벌고 레벨을 올리면서 무기라던지 방어구라던지

그냥 무슨 축소판 FPS 게임 입니다. 주무기 보조무기 모자 상의 하의 등 구매를 해서 

스텟을 올려주는 그런 작용을 해주는데 무기마다 특색이 다 있기 때문에 어떤 무기로는

작은 소형 로봇들이 대량 등장할때 처리하기 쉬운 무기가 있고 커다란 로봇이 등장해도

꿀리지 않는 무기가 있는데... 게임을 해보면서 좋은 무기를 찾고 좋은 방어구들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스팀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중복 시디키로 인해 사람들을 만날수

없어서... 외롭게 혼자 게임을 하는데 어디 제품 코드 구할 곳이 없을까요... 사람들하고 하면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인데... 아쉽습니다. 구매를 했는데 중복코드로 주는게 유명한 가봐요...





무튼 다양한 무기로 로봇들을 대량 학살하는 그런 게임인데 나중에 더 곤란한 로봇이 나올때 잡을수 클

리어가 가능할지... 알수가 없네요... 일단 해보다가 막히면 그만 둬야겠죠... 뭐... 어쩔수 있나요...

랑그릿사3 에스톨 유적으로 가는 도중





















바랄 왕국의 장군 디오스 하지만 지금은 바랄군에서 이탈하여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는데 디오스의

수하에 있던 부하가 디오스를 붙잡으며 가지말고 그냥 계속 장군으로 있어 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디오스는 이미 마음을 굳게 먹고 바랄 왕 뒷담을 까기 시작한다.

그 말을 들은 프레아가 지금 뭐라고 한거냐며 되묻게 되고 바랄 왕은 예전 같이 자상함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자기 같은 하찮은 인간일지라도 인정을 해주던 왕이 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사라져버린

미치광이 왕이 되어 모시고 싶지 않다라고 하며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놈을 싫어한다며

그렇게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게 된다.



그런 디오스를 붙잡으라고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프레아




군사 루나가 프레아의 바랄과 맞서 싸우며 디오스를 구해주자고 제시한다.

디하르트는 마음이 내키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들으며 나중을 생각해서 디오스를 도와주기로 한다.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고 제시를 했지만 굳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것이 바랄의 특성인지...

프레아도 한 고집해서 끝까지 싸운다... 독한 계집애... 아비가 미쳤으면 자식이라도 

멀쩡해야지... 너까지 그러냐... 




그렇게 바랄을 쳐부수고 디오스를 구해주니 디오스가 갈곳도 없으니 디하르트 일행과 함께 동행 하겠

다며 동료가 되었다... 동료가 왜 이렇게 많지... 랑그릿사 2 때랑 뭔가 달라... 이번에는 동료가

너무 많이 생겨서 플레이 하기가 싫어지는 현상... 저 많은 캐릭들을 언제 움직이지... 하....

정말 몇명만 움직이고 허수아비 시켜야 될거 같습니다. 랑그릿사 2는 동료를 맞이 하면 중간에 자꾸 어

디로 갔다가 나중에 들어고 들어왔다 다른데 가고 하기 바쁘던데... 랑그릿사 3는 그런 내용들을 반영

했나... 동료가 계속 생기네요... 어찌 되었든간에 파사의 검인가 뭐시기 인가 랑그릿사 게임인데 

이번에는 뭔 노무 파사의 검이래... 그건 무슨 검인겨...

랑그릿사3 루시리스 게이트 동문 & 서문






루시리스 게이트 동문 방향에 도착하니 소피아의 아버지라는 분이 제국군 군사에게 포위되어 동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문을 지켜내고 소피아는 아버지를 걱정하고 아버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화를 이어가게 되고



디하르트는 소피아의 아버지는 안중에도 없고 문이 멀쩡하게 지켜졌는지 묻네요. 













동문을 개방하고 소피아의 아버지도 합류한 체 루시리스 게이트 서문으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서문에 도착하니 이번에는 바랄 군이 있습니다. 동문은 제국군이... 서문은 바랄군이... 어딜가도

적인 지금 현황 입니다. 근데 플레이 하면서 이제 조종할 캐릭들이 많아지니 가끔 냅두고 주요

인물로만 공격을 하는 성향도 보이게 되는데 뭐... 상관없습니다. 강력한 디하르트 일행들이기

때문에 적당히 데리고 다녀야지 편하게 플레이가 될거 같네요.









이쪽 서문을 지키는 자는 사람이 아닌 성수라는데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 성수?? 뭔지 빨리 처리하고 만나봐야겠습니다.































쥬그라는 이렇게 생겨 먹었네요. 리파니 하고 티아리스가 쥬그라에게 안겨보는데 푹신 푹신하다고

합디다... 구름인가... 푹신푹신...


푹신푹신씨라고 하는 리파니... 작명 센스가... 참... 조만간 솜사탕이라고 부를 기세 입니다.



서문을 깨고 쥬그라가 서문을 개방하여 드디어 루시리스 게이트 동서남문이 열리게 되고 

레이몬드 자작 일행 과 제시카가 그소식을 알게 되면서 제시카가 드디어 주문을 외우면서

북문까지 열면서 마족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데 성공한듯 싶었으나...




마족중에서도 강한 힘이 있는 마족은 뚫고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암시카... 제대로 막는게

없네요... 랑그릿사2를 하면서도 짜증났는데... 초반에 잘 막아줘야 쉽게 플레이를 할텐데...

오지게 시간 끌려고... 하는 부분인가요..???


그러면서 파사의 검을 찾으러 가야한다는데 레이몬드 자작은 자기들이 할수있는 처지가 아니라며

디하르트에게 칼 셔틀을 시키는데....

슬리핑독스 홍콩 GTA 게임 #10









독 묻은 칼을 든 깡패들과 싸우는 장면인데... 웨이는 금색 짱개 칼들고 싸우게 됩니다.

한두명 독 묻은 칼을 들고 싸우는게 아니라 30명을 잡아야 하는데 사람은 끊임없이

스타크래프트 저그에 초글링들이 몰려 오듯 계속 달려 옵니다. 






화면이 검은화면이 된것이 아니라 독 묻은 칼에 맞아서 밤이 된것도 있지만 독 묻은 칼에 맞으면

화면이 깜빡깜빡 거리면서 독에 취한거 같은 모습까지 생생하게 겪으면서 때려잡아야 합니다.

굉장히 하면서 많이 죽고 짜증났던 임무였습니다. 기본 10번 이상은 죽고 클리어 한 장면 잘 찍었습니






윈스턴이나 경찰 사람이 주는 임무 외에도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양아치 집단들이 마약 거래하는

현장이라고 지도에 나오게 되는데 그러면 이 양아치들을 다 처리한뒤 CCTV에 찍힌 영상을

가지고 마약 거래의 딜러를 골라내서 경찰이 체포하면 임무 완료가 되는 그런 임무가 있습니다.











이 장면은 돌아다니다가 경찰 임무를 하게 되었는데 경찰이 되어 양아치 집단을 수갑 채워서

체포만 하면 되는 상황인데 그러면 재미 없으니까 뚜드려 패서 검거 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이것도 마약 밀거래 현장 급습하고 싸우는 모습 입니다.





오토바이 레이싱도 즐겨 보았구요. (심심할때 한번씩 스피드를 즐겨 보려고 했는데 순위안에 못들어가

면 굉장히 빡이 치는 레이싱 임무 입니다....



마약 거래 양아치들 때려 잡기는 수시로 해주어야 합니다.



쓰레기는 역시 쓰레기통에 쳐넣어야 됩니다. 쓰레기는 분리수거가 안되오니 쓰레기통에 차곡차곡

넣어 줍시다.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는 양아치들... 양아치들이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

슬리핑독스 홍콩 GTA 게임 #9








사격 예비 훈련을 받고있는 웨이 쉔 훈련 치고는 너무 실전같은 상황이다....


슬로우 모션 사격까지 터득하게 되고 책상에서 미끄러지면서 총쏘기~~~




훈련이라고 해서 한건데 실제 상황이었다... 범죄 조직녀석들을 데리고 그냥 쏴죽여도 되는 실전 훈련... 어디에 써먹을려고 사격법을 가르쳤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이니까 배워두는게 좋겠지...





좀 돌아다니다가 라운드 7까지 있는 길거리 싸움에 도전하게 되었다 라운드가 진행 되면서 인원수도

늘어나면서 말 그대로 끝날때까지 싸우게 되는 방식의 스트리트 파이터가 되어 싸움을 진행하면 

되는 길거리 싸움판이다.



깡패들이 있는 수련장에 들어와서 깡패들의 특성에 맞춘 훈련법을 배우면서 싸우는 수련을 해보았다.



무기를 소지하지 않고 마른 타입의 격투형 깡패



칼을 소지하고 있는 장비 착용형 깡패 잡기 기술같은 것이 통하지 않는다 고로 평타라던지 똑같이

칼이라던지 총이라던지 장비를 착용하면서 때리면 죽이기가 더 수월하다.





이 장소는 윈스턴의 부모님 가게에서 도그 아이즈가 한바탕 살인을 저질렀는데 다행히도 어머니를 죽인건 아니지만 일하는 사람을 죽였다는 말을 듣고 분노에 차서 도그 아이즈가 관리하는 공장에 쳐들어가게 되었다.


사격 훈련 받았던 때 처럼 슬로우 모션 총 난사!!!! 를 하면서 적을 하나 둘 잡아 나가고 있다.




총알 떨어져서 맨손으로 때려잡는중




공장안에 잡아가야 할 녀석을 끌고 나가고 있는데 윈스턴 부하들이 그냥 공장에 불을 질러버렸다

윈스턴의 지시에 따라... 나 안에 있다고!!! 이것들아!!!!



밖에 경찰이 들이 닥쳤는데... 인질로 잡은 녀석이 경찰차를 타고 도주하는데 그걸 또 웨이가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오토바이로 따라 잡아서 경찰차에 뛰어 들어서 잡아내는 장면인데 영상에는 

짤려버렸다... 그냥 클리어 한것으로 만족한다..


일을 잘끝내서 윈스턴에게 인정받고 돈을 받는 모습이 나오고 웨이를 믿지 못하던 부하중 한녀석도

믿게 만드는 신의 한수 같은 임무 였다.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슬리핑독스 홍콩 GTA 게임 #8






도청장치를 구비해서 연락을 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통화를
하는 사이에...



정신 나간 녀석이 돈가방인줄 알고 경찰겸 깡패 웨이의 도청장치 가방을 소매치기 시도를 한다...

넌 이제 뒤졌다고 복창해라... 잡히면 안면 박살이다....



게섯거라!!! 도청장치 도둑넘 잡아라~!!!! 뭘 쳐먹었길래 저렇게 잘도망 다니냐... 넌 진짜 잡히면 죽었어



잡았다!! 요 도청장치 스틸러~!!! 빡빡 머리니까 안면 박살해도 되겠니?? 응 넌 말하지마

답은 내가 정할게 잘~~~가



윈스턴의 가게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웨이 쉔 남은 시간안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뭔 작업이 이렇게

많은지... 실제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것처럼 간이 콩알만 해져서 윈스턴 일행이 돌아오는건 아닌지

식겁해 하면서 손을 ㅂㄷㅂㄷ 떨면서 설치하려는데 무슨 전파까지 잡으라고 난리치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도 몰래 열쇠 구멍 맞춰서 나가야되고... 피곤하구만... 잠입 수사관은 힘든것

입니다.



스트레스 풀겸 레이스를 펼치는 장소에가서 레이싱 승부에 임하게 되는데...


어쩌다 보니 1등 먹은뒤 다음 레이싱도 출전하라는 말을 듣게 되고 1등하면 자꾸 붙으려고 하는구나

싶은 귀찮은 일이 늘어났구나 싶었습니다.



슬리핑독스 하면서 리무진 처음 봐서 리무진 가로 채는 와중에 경찰에게 걸려서 대피~!!! 모드 발동!!!


잠입 수사를 맡게 임무를 준 원흉~!!! 팬더지 페럴인지 뭔지 한대만 때리고 싶다...

슬리핑독스 홍콩 GTA 게임 #7










클럽의 룸안에 진입하기 위해 호스티스를 꼬득여서 같이 방에 가자고 하는 웨이 쉔 오호~!!! 

좋은거 볼수있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래를 부르라는 썩을... 노래를 불러주는 웨이... 노래 할수 있게 리듬게임 마냥 박자를 맞춰주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게 비위를 맞춰준 뒤 베니 라는 녀석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위층으로 진입하고 이야기가 잘 안풀리게 되자 역시 클럽 답게 바로 애들을 풀어서 웨이를 공격하게 됩니다.


1대 17을 능가하는 전설적인 싸움이 시작되게 되는데요. 




시원해 지라고 스프라이트 샤워 시켜주는 웨이의 벽치기 공격




화장실 싸움까지 클리어하고 또 도망 가려고 하는 베니 면상에 싸커킥을 날려줍니다.

그렇게 베니하고 이야기를 잘 끝내게 된 뒤 보내주고 미션 클리어를 하게 되면서

다른 임무를 받으러 갑니다.


이번에는 경찰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거래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경찰에게 넘겨주는 모습 입니다.



윈스턴의 호출에 찾아 갔더니 웨이를 의심하게 되면서 웨이를 붙잡고 이야기를 하던중 저 총맞은

녀석에게 화살이 돌아가게 만들어서 총을 맞게 만듭니다.



죽은 자에게 침까지 뱉는 윈스턴 역시 뒷세계는 이렇게 드럽게 드럽고 드럽습니다.


심심해서 경찰들하고 인질극 벌이고 있는 웨이 입니다. 사실 제가 심심해서 한거죠. 미션은 아닙니다

자유도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에서 한번 쯤 시도해볼만한 재미요소랄까...


다른 미션을 하러 가서 또 싸움을 하는 웨이 정말 많은 싸움을 하는데 그래도 게임이 휴식도 취하고 

현실적이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배트맨처럼 조커를 잡기 위해 쉬지도 않고 싸움을 하는

체력하고는 다르게 인간적인 모습으로 싸움하고 휴식을 취하고 하는 슬리핑독스 홍콩판 GTA 

하다보면 중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