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편 슌VS미노스 , 효가VS미노스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편 브론즈 세인트 5인방 엘리시온으로 무사히 출발,잇키 판도라 썸











 

엘리시온으로 떠나려는 브론즈 5인방!!! 세이야,슌,효가,시류,잇키

가기전부터도 많은 일들이 있네요. 미노스가 브론즈 5인방을 막아서는 모습부터

잇키가 자신의 동생인 슌이 하데스에게 몸을 먹혀버리고 그로 인해 판도라의 가족이 하데스에게

당한 사실이 자신하고 비슷하다는 점이 통했는지 잠깐의 썸타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거의 막바지에 돌입해 가는 하데스 편 입니다. 엘리시온으로 가면 쌍둥이 신이라고 하는 죽음의 신 타

나토스 , 잠의 신 휴프노스를 상대하는 모습들이 그려질텐데 워밍업으로 미노스를 떨쳐내고 가는 

모습 보고 가시죠.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편 카논VS라다만티스 끝장보기




카논 과 라다만티스의 결투를 담은 사진을 보시면서 이해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밑에 사진들을 보시면서 영상까지 보시면 됩니다.



















































































라다만티스하고 끝장을 보려고 갑옷까지 해체하여 보내버리고 라다만티스하고 자폭 기술을 사용하며

그렇게 떠나 갑니다. 아테나를 지켜내기 위해서 저렇게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받치는 모습

저런 사명을 가지고 산다면 어떤 삶일지 감이 오지는 않지만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포기하며

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만화에서는 그런 삶을 너무 쉽게 그려내서 만화로 그런 느낌을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죽어야만 하는 승부를 하라고 한

다면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마치 자신을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을 위해서 장기 이식 수

술 같은걸로 이해하면 이해가 빠를려나요??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만화인 세인트 세이야 다른 내용들

도 궁금해 지네요.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편 피닉스 잇키 하데스 만남,아테네도 등장



슌이 막 하데스로 각성했을 즈음에 혼자서 명계로 내려오며  판도라는  신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코스모라며 경악을 하게되고. 이때 피닉스의 성의는 세이야 일행처럼 아테나의 피를 받진 않았지만 독자적으로 최종성의에 준하는 모습으로 진화한 형태이다. 카논을 다굴하던 3거두 앞에 나타나 아이아코스를 해치워버린 뒤 남은 둘도 한꺼번에 덤비라는 여유를 보여주지만 하데스한테 소환당하게 된다.

슌의 몸에 빙의한 하데스와 대면한뒤 이어지는 판도라와의 대화에서 잊고 있던 어린시절 기억이 생각나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 장면의 영상이다.


피닉스 잇키 그누구하고도 손을 잡지 않고 독자적으로 최종성의에 가까운 진화형태의 갑옷을 손에 넣은 사나이



하데스가 빼앗은 몸 슌....


 

이것이 원래 안드로메다 슌의 모습이다.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 편 카논VS라다만티스 ,잇키VS아이아코스



판도라의 충성심 강한 라다만티스는 판도라의 명령 받고 움직이기도 하고 또는 시키지 않은 일도

나서서 행동을 하는 자다. 하데스 암살을 시도하려던 오르페에게서 3거두중 라다만티스만이 

유일하게 말려들지 않고 오르페의 거문고 기술을 저지하며 하데스를 보호하고 나서는 모습은 저번 

영상에 포함되어 있을 것 입니다. 그렇게 이번에는 카논을 막아 나서는 모습의 영상인데 

오르페에게서 얻은 가슴 관통상을 숨기고 싸우는 모습의 라다만티스 입니다. 

기술이 하나 밖에 없어서 세인트들에게 통하지 않아 후반쯤 되면 3거두에게 의지할수 밖에 없는 처지

가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싸움에서 혼자 싸우지 못하고 피닉스 잇키가 세인트들을

도와주러 왔을때는 아이아코스가 나서서 싸우는 모습까지 나옵니다.








위의 사진은 역시나 카뮤 슈라 사가의 스펙터로 위장하여 12시간 동안만 살아있을수 있는 모습으로

하데스편에 서서 싸우는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