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6일 금요일

드래곤볼 제노버스2 나메크성 네일과 함께 자봉에게서 드래곤볼 지키기



​마을마다 수행할 퀘스트가 발생하면 알림이나 지도상에 표시가
되어 나오게 되는데

나메크성에 퀘스트가 발생해서 찾아가게
되니 이번에도 드래곤볼을 지켜달라는 퀘스트 임무를...

너희의 드래곤볼을 도대체 몇번을 지켜주어야 하는 거니??

그렇게 세번째 나메크성 드래곤볼 세번째 지키기에

돌입하였는데 이번에는 자봉에게서 

드래곤볼을 지키는데 4개를 지키다가 1개가 늘어
5개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자봉에게서 드래곤볼을 지켜...내었으니...

다음은 기뉴냐? 프리저냐? 아니면 베지터냐?

누구한테서 지키면 되는것일까...

이만큼 지켜주어도 아직도 신뢰를 하지 못하는 네일...인가...

적당히 하고 나메크성 최고 장로한테 힘 좀 받을수 있게

해주시죠?? 얼마나 더 지켜야 하는건지...

미스테리한 드래곤볼 지키기 퀘스트 임무

열심히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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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제노버스2 서브 퀘스트 미션 수행 칸토하고 대련



이건 다른 패트롤 대원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NPC한테 
말을 건네면 자신들도 어느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기 위한 대련을 하게 되는데...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까

대충 그냥 막 그냥 

살짝 눈팅만 하고 지나가는 단계로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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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제노버스2 손오반유년시절제자 되어 수련받기



​크리링의 수업을 전부 다 마치고 난 뒤

손오공의 첫째 아들 손오반의 유년시절...

꼬맹이를 스승으로 모시며 손오반에게서 수업을 받으며

손오반의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역시 사이어인의 피인가...

피콜로에게 수행을 받아서 그런것인가...

꼬맹이 주제에...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원작에서는 피콜로에게 수행받기전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울던 모습이 보였는데

게임에서는 나름 스승이 되어 가르친다고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목소리가 참 귀엽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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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제노버스2 첫 진급시험 임무 수행



​스승의 더 높은 수행을 받기 위해서는 진급시험을 보고
승리를 거머쥐어야 진급을 하여

자신의 스승의 수업을 끝까지 받을수 있는 시스템인데

진급시험에 다양한 Z전사들이 출연하여

상대를 하게 되었고

첫 진급시험 보스급이 피콜로!!!

나름 진급 시험을 힘들게 하고

스승에게서 배울수 있는 다음 단계

수업을 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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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제노버스2 크리링 제자 마지막 수업



​드래곤볼 제노버스2 스승으로 모시게 된 크리링의

마지막 수업을 받게 되면서 크리링에게서 배울수 있는

기술을 전부 습득하며 크리링 기술을 사용 할수있게 되고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알지만서도 스승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가르칠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크리링의 모습에

다시 한번 지구인중 최강 전사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첫스승이자 첫 담임을 맡아준 크리링에게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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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더욱 강해져서 다시 만나기를 약조하며
그렇게 크리링하고 Good bye~ 했다. 

2017년 1월 5일 목요일

드래곤볼 제노버스2 나메크성 드래곤볼 지키기 임무 수행



​나메크성 서브 미션 네일과 함께

프리저 부대로 부터 드래곤볼 지키는 미션인데

드래곤볼은 왜 항상 내가 찾아야 하는건지...

악당들 처리 해주면... 드래곤볼은 지가...좀...

찾으면 어디가 덧나냐...

그렇게 도도리아 및 프리저 부하들을 천천히

처치하면서 드래곤 레이더로 숨어있는

드래곤볼 찾기 미션 두번째를 진행을 한 스토리

내용도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2 그레이트 사이어맨 3호 되기




​드래곤볼 제노버스2 서브 미션

미스터 사탄 저택?? 근처에 그레이트 샤이어맨 1호 2호가 있고

쟈코라는 드래곤볼 슈퍼에서 등장하는 은하 패트롤 자칭 초 엘리트

라는 녀석하고 팀을 먹고 샤이어맨 1호 와 2호를 쓰러트린다면

샤이어맨 3호가 될수 있는 미션~!!!

제노버스때 하고는 다르게 때리는데 피가 왜 이렇게 안줄어 드는것

같은지...

근데 제노버스 때보다 애들이 잘 못때리는 느낌은

기분 탓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상대를 하면서 2호 1호를 쓰러 트리고

그레이트 샤이어맨 3호...가 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2017년 1월 4일 수요일

'헤어디자이너'가 말하는 2017년 헤어스타일링

[​전도은 기자]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색다른 변신을 하고 싶을 때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수 있는 요소이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로 단점을 보완하고
더욱 좋은 인상을 연출할 수 있고 좀 더 개성을 살릴 수 있다.

2017년 새해를 맞이해 헤어디자이너들이 직접 말하는 트렌디한 최신

헤어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공유와 유인나를 따라잡아라" by 세욱 헤어디자이너 








​2017년 최신 헤어스타일링의 키워드는 자연스러움 이다.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펌과 컬러의 헤어가 낭만적인 겨울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될 것이다. 꾸민듯 꾸미지 않은 세련된 헤어스타일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겨울 최신 남자 스타일링에 있어서는 공유의 가르마 펌을 여자의 경우에는
유인나의 오렌지 브라운 염색이 있습니다.
가르마 펌의 경우에는 가르마대로 가볍게 말리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염색의 경우 오렌지 브라운 컬러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어려 보이고 화사한 느낌이 있으며 
조명에 따라 헤어 컬러가 다르게 보이는 매력적인 컬러 입니다./
세욱 헤어디자이너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라! by 유태 헤어디자이너









사람들은 다들 어려 보이고 자연스러운 꾸밈에 관심을 갖는다.
수지에게는 긴 웨이브 머리 고준희에게는 숏컷이 맞춤인 듯 잘 어울린다.
이처럼 스타일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 본인에게 맞는 펌과 염색
컬러를 찾는 것이 먼저이다.

동양인의 특성상 이목구비가 입체적인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원하는 이미지와 평상시 손질법에 따라 모발의 길이나 웨이브
강약을 조절하여 펌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컬러의 경우에는
겨울철이니 깨끗해 보이는 피부 톤을 위한 붉은 기 없는 매트한 반사 빛 또는 조금 생기 있어 보이는 버건디 계열의 화사한 컬러가 좋습니다./유태 헤어디자이너

​"좀 더 선명한 연출을 하라!" by 호찬 헤어디자이너





​날이 추워지고 나서 시크한 단발이나 숏컷보다는 그동안
망설였던 앞머리를 내리고 얼굴 라인을 커버하는 볼륨감 있는
레이어컷이 유행하는 요즘. 밋밋한 스타일에 컬러감을 더해 선명함을
연출해 보는건 어떨까요?

분위기 있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동시에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가르마 펌에 라벤더빛의 애쉬 브라운 칼라 염색을
한다면 조금 더 선명하고 화려한 연출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특히 펌의 경우에는 얼굴의 단점을 커버해주고 원하는 볼륨을 기대
할수 있어서 머리 관리 자체가 굉장히 편해집니다./호찬 헤어디자이너 


​이렇게 헤어 디자이너 분들의 2017년 최신 헤어스타일링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저렇게 이야기들을 하셨지만 역시나 자신한테 가장 잘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봐야 되겠죠??

그래서 요즘 물가가 비싼만큼 헤어숍에 가서 머리를 한번 하려고 하면
돈이 몇십 파박 깨지는데 기회가 있으실 때가 있을겁니다.

펌 할인을 할때라던지 염색 할인을 할때라던지
주변에 자주 다니던 헤어숍에서 정보를 얻어서
그런 기회가 있을때 한번 기분 전환 할겸 

헤어 변신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여자분들은 잘 모르겠고 남자라서 남자 헤어스타일링에
가르마 펌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데

머리 손질하기도 편하다고 하고
또 보면서도 머리스타일이 나름 어울리게 펌이 나와서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자신이 평상시 머리 손질을 잘 못하는 타입이다
하시면 펌을 하시는게 좋은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가르마펌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봅니다.

그럼 자연스러움과 자신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링 하시면서
2017년도 멋지고 이쁘게 잘 지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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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가장 싫은 요일은 언제인가요?

​오늘의 블로그씨 질문은 일주일 중 가장 싫은 요일은 언제인가요?
라는 주제네요.

가장 싫은 요일이라 하면 딱 그냥 생각나는 요일!!!

바로 월요일 인데요. 



그 이유를 말해보자면 꿀 주말을 보내고 난 후에
나의 자유로움을 빼앗기는 거 같은 월요일이 다가오면
회사원들은 출근을 학생들은 학교를 

가야하는 월요병이라는 병명까지 생겨나게 되어버린
월요일!!!이 가장 싫다라고 보편적으로 생각하실거라

예상이 됩니다.


또 한 행복하거나 기분좋은 요일 조사율 표를 보면
금요일 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순으로 높게 잡혀있는
것도 확인을 할수 있는데요.

금요일이 가장 좋다고 느끼는 이유는 주말이면서
회사나 학교를 금요일에 마치고 나면 회사원들은

맛있는 먹거리나 휴식을 주말을 통해 즐기고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금요일에 학교를 마치면
토요일에는 학교를 안가거나 4교시만 하면서
일찍 끝나기 때문에 부담이 적은 주말이어서

그 동안 놀고 싶었지만 마음껏 놀지 못했던 시간을

주말 시간동안 모든 힘을 써가며 놀거나 휴식을 하거나
할수 있기 때문에 저런 수치의 표가 나온것이 아닌가 싶네요.




위에 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요일별 피곤 지수 인데
주말 꿀 휴식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다시 일을 해야한다
학교를 나가야 한다라고 생각만 할뿐인데

몸이 녹초가 되는 기분이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이
주말동안 차곡차곡 적립이 되었기 때문에

귀차니즘에 대명사가 되어서
월요일이 힘든것이고

월요일에는 다시 평상시 처럼 출근하기 시작해서
스타트를 이미 했으니

조금 덜 피곤하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다라는 마음에
피곤지수는 물론 기분이 별로인 순위가 월요일 다음 순위로 나오는 것이겠죠.


하지만 저같은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출근하고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월요일이 안좋다기 보다는 그냥 그날 기분따라 안좋은 요일이 아닐까 합니다.

손님을 잘못 만난 날과 그 다음 날이 굉장히 싫은 요일이 되겠죠...

평균적으로 싫어하는 요일은 월요일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적절한 휴식을 할수 있는 날이 월요일에 많이 있다면

그 다음날인 화요일이 될수도 있는 것이겠죠.

한마디로 요일이 싫은것이 아니라

휴식을 취하고 난 다음 날이 그냥 싫은 것이라고 

저의 개인 생각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오늘의 질문도 조금 어려운 질문이었는데요.

그래도 오늘 하루 블로그씨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 하였습니다.

오늘도 기운차게 화이팅 넘치게 하루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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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체포 후 정유라 패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건 갖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1월 4일 오후 12시경에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며
정유라 패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다.




1일(현지시간) 정유라는 JTBC 이가혁 기자의 신고로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게
체포 되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체포 당시 정유라는 두꺼운 패딩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이전에도 범죄자의 의상이 화제가 되고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간 적은 있었다.
1996년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이 검찰에 소환 되면서 얼굴을 가렸을 때

썼던 선글라스는 순식간에 재고가 동났고 탈옥수 신창원이 다시 잡혔을 때
사람들은 그의 티셔츠에 관심을 가졌다.

비교적 최근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1차 청문회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바른 립밤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끈것을 들 수 도 있겠다.

이재용 립밤 이 재드래곤 립밤 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정유라의 패딩도 그런 것이었을까?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유저들은
정유라의 패딩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실검 1위 정유라 패딩ㅋㅋㅋㅋㅋㅋ 기업의 개수작인가 아님 정말 따땃해보여서 찾는 새럼들의 짓인가 알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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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체포 후 정유라 패딩이 검색어 1위 하는거 보니 신창원 체포당시 입고있던 티셔츠 유행한거 생각난다
대중은 꾸밀 줄 아는 개돼지입니다 pic.twitter.com/fZhehQKEIs
— JAY (@Choi_roma) January 4, 2017

​그러나 사실 유저들이 정유라의 패딩을 검색한 건 그 패딩이 예뻐서, 구매하고 싶어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들의 반응은 달랐다.



​이런 유쾌한 반응도 있는 반면 

​이렇게 진지한 이유도 있었다. 

지난해 11월 정유라의 어머니인 최순실 역시 검찰 출두 당시
마치 신데렐라 처럼 프라다 신발 한 짝을 떨어뜨리고
간 바 있다. 그 당시에도 최순실 프라다 최순실 신발 등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그 신발을 사고 싶어서 검색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프라다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한 점이 이를 
뒷받침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정유라와 최순실이 착용한 물건을 검색한 것일까?
한 유저가 간단 명료하게 정리했다.


​바로 이거였다. 

이 패딩은 노비스 사의 제품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노비스 패딩 노비스 패딩 구매처등이 
뜨지 않는 것으로 미뤄보아 정말 유저들은 이 패딩의
가격만 알아보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즉,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의 패션이 유행하는 점을 일컫는

​블레임룩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출처-HUFFPOST 김현유 소셜/트렌드 에디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최순실 사건에 이어
사회에 물의를 이르킨 자들이 착용했던 것들은

구매를 하기 위함이 아닌 정말
나라에서 빼돌려 먹은 돈으로 얼마나
사치를 부리고 다녔는지 
보기 위함이지 좋아보이고 사고 싶어서 찾아본 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최순실의 딸 정유라는 아무 관련도 없고
죄도 없다라고 말하는 답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한테 돈을 받고 그런거면 그런 사람들도 싸그리 잡아서
추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으로 써본 댓글이다 그런게 통할거 같은 사건이 아닙니다

가볍게 입을 놀렸다가 가볍게 평생 수감자로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장난으로 한말이라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후회 할 일 만들지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일도 아니고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 일인데 그런 글을 쓴다는 건 
제정신으로 보기는 힘들듯 하네요.

정말 신속하게 일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고 또 돈에 놀아나서
그 두모녀와 지금 자기 자리가 아님에도 버티고 있는 자에게서
그자리에 적합한 사람이 앉을수 있도록 하는게

앞으로 국민들이 할 일이다 생각 되네요.

이런 일이 일어나서 저도 기사거리를 찾아보고 다니는
일이 벌어지네요.

하루 빨리 나라가 안정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