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자꾸 거짓말 하는 사람,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거짓말은 잘못된 말인줄 알면서도 진실인냥
말하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이런 거짓말은 어렸을 때부터 시작한다.
부모의 잘못된 가르침에 거짓말을 해도 되는구나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사람이라면

나이가 들었을때는 고치기 쉽지 않다.

그럼 거짓말을 한 사람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시절부터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키워내야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이미 성인이 되어서 늦어버렸다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 앞에서 똑같은 거짓말을 하면서
니 모습이 지금 이렇다라는 것을 보여준다거나

거짓말을 할때마다 그냥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겁니다.

인간같지 않은 행동을 할때에는 말을 받아주지도 말고
말도 걸지 말고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하는것이 분명
눈에 보일겁니다.


조금 극단적인 방법 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좋은 버릇을 
가지고 있다면 무슨 방법이라도 써서 고치게 만들어야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지 않을까요?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이 더 나쁜것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방법을 찾아서 고쳐주는게 사람으로서 도리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신경 안쓰고 살면 편하기는 하겠지만
그런 사람이라도 구제해 준다면
그사람이 거짓말만 했다뿐이지

본심이 나쁜 것은 아닐수 있으니까
도움의 손길을 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시 옛날처럼 더불어사는 사회가 와서
이웃끼리도 잘 지내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싶네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층간소음이다 뭐다 하면서 
칼부림 나고 길가다 자기 화난다고 묻지마 폭행
살인 저질르고 악질 범죄가 사라져야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