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편 의문의 캐릭터로 사가랑 싸우기

세인트 세이야라는 게임을 하면 할수록 조금 더 이 게임의 원작인 만화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뭔가 매력적인거 같다 스토리같은게 너무 너무 너무 궁금하다. 어째서 저런 삐까뻔쩍한 금색 갑옷을 입

은 사람들과 흑빛을 띄고 있는 갑옷을 입은 사람들끼리 무엇 때문에 싸움을 벌이게 되는지도

엄청나게 궁금하다... 근데 원작도 꽤 만만치 않게 정주행을 하려면 길어서... 볼 엄두가 안난다...

게임 하는시간도 부족해서... 너무 한번에 많은 게임을 해서 그런가...

















위 사진 움짤들이 세인트 세이야의 원작인데 간지 작렬이다... 이게 진짜 슈라왕 슈라토보다도 전에 나

온것이라니... 스케일이 장난이 아닌데... 물론  슈라왕 슈라토도 한두편 본게 끝이지만...

뭔가 퀄리티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갑옷같은것만 비슷하게 그린것뿐이지 이게 더 굉장한 작품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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