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포세이돈편 슌VS쏘렌토



안드로메다 슌 VS 세이렌 소렌토의 싸움인데 오르페 이후의 악기 사용자가 나타났다~!!

피리부는 사나이 소렌토!!! 근데... 슌의 체인으로 때려 잡으면 금방 일텐데 피리 소리 들으면서

괴로워 하면서 아파하는데 뭐하는 건가... 싶은 그런 느낌적이 느낌을 받다가....




























































 

나중에는 무슨 이 아름다운 선율이라면서 좋은 소리로 상대를 공격하는 건 그만 두라는둥... 어거지 

성 다분한 말을 하더라구요... 역시 아무리 신 이야기를 다뤘다고 해도 피리로 사람을 때린다니... 나루

토 이외 신선한 공격입니다... 나루토 작가가 이 만화를 보고 그린걸까나... 피리의 소리로 사람을 때린

다니... 발상의 전환이 참... 대단하긴 합니다.. 듣기 싫은 소리의 삑삑 거림의 괴로움의 소리를 약간 변

형 시킨 그런 건가... 그 왜... 피아노 층간 소음처럼 좋은 피아노 소리라고 해도 자신이 원하는 때가 아

닐때 같은 곡만 주구장창 때려 박는 피아노소리 들으면 스트레스 받는거 처럼 그런 작용을 하는 거 같

네요... 아무리 그래도 죽을라 하는건 오바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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