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싸움은 샤이나 VS 포세이돈인데 원작에서는 제대로 결투도 못하고 그냥 당해버리더군요.
그래서 그 원한을 갚으라고 게임으로는 정식으로 싸우는 것을 만든 모양인데....
필살기도 평타수준이라서 이기기가 힘드네요...
인간의 몸에 기생하고 있어도... 신은 신인가 봅니다...
엄청난 힘의 차이가 나는데... 몇판씩 죽으면서 겨우 클리어 했네요...
위에 원작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처음부터 쓰러트리는건 아닌거 같아서 가면부터 박살내고 그냥 돌아가
라고 하는데 무슨 원한이 그렇게 깊게 박혔는지 계속 싸우려고 버둥거리다가 기합 공격에 뒤로 날라가
버리더니 쓰러지고 맙니다... 그래도 원작에서의 복수를 했습니다.
여러번 당해버렸지만... 클리어 했으면 된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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