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포세이돈편 효가VS아이작의 싸움 중 있는 장면들을 이해가 가기 쉽게 원작의 사진과
함께 보신다면 저처럼 이 세인트 세이야라는 만화의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이 편하게 이해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원작 내용이 담긴 사진을 포함 해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이해가 안된다 싶으시거나 미리 내용을 봐두고 본다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효가 와 아이작은 원래 같은 스승 밑에서 함께 수련을 하던 사이인데 효가의 어떤 점 때문에
아이작이 마음을 바꿔먹고 포세이돈 수하로 들어가서 효가를 막아서며 기둥을 지키고 있다...
효가의 눈을 찔르면서... 갑자기 피가 뚝뚝 떨어지길래 어디를 찌르긴 했구나... 생각했는데
눈을 푹~ 찔러버리다니... 자기 애꾸눈 됬다고 효가도 애꾸눈을 만들어 버리는 아이작...
둘의 싸움이 끝날때 쯤 포세이돈 보다 더 위험한 사내가 있다고 하는데 그게 마지막 사진에 저 사내의
모습이 나타났다. 포세이돈은 인간의 몸에 기생하고 있어서 본연의 힘을 다 못내지만 저 사내는 자기
몸이라 뭔가 특별한 모양이다 아직 원작은 안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게임은 플레이 해봐서 대략 어느
정도인지 감은 온다. 하지만 원작에서의 표현이 더 적절하겠지만... 얼마나 강한지 보고 영상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