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포세이돈편 슌&잇키VS카사 륨나데스



































































슌 VS 류무나데스의 싸움을 하는데 앞서 슌앞에 잇키의 모습을 하고 슌을 낚으려고 했으나 

슌은 잇키의 느낌이 아닌것을 직감하고 공격을 한다.

그러다 작전이 안통하게 된 류무나데스는 다른 세인트들인 세이야나 시류를 낚은 뒤 쓰러트리고

이야기를 한다 시류에게는 스승인 카뮤의 모습으로 다가가서 낚은뒤 쓰러트린것과 세이야는 그동안 그

렇게 찾던 누나인척 하던 류무나데스의 마린의 모습으로 변장한뒤 세이카라고 속인뒤 쓰러트리고

그 이야기를 하니까 세이야는 그동안 자신의 누나를 찾고있었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할수 있냐며

분노하여 밀어붙이는듯 하더니 결국 당하게 되고 그렇게 쓰러진 슌은 잇키를 중얼거리며 있으니까

류무나데스가 나약한 녀석이라면서 막 밟고 있으니 어디선가 기공포가 날라오고

잇키가 등장하여 류무나데스를 혼쭐 내주는 광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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