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슬리핑독스 홍콩 GTA 게임 #8






도청장치를 구비해서 연락을 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통화를
하는 사이에...



정신 나간 녀석이 돈가방인줄 알고 경찰겸 깡패 웨이의 도청장치 가방을 소매치기 시도를 한다...

넌 이제 뒤졌다고 복창해라... 잡히면 안면 박살이다....



게섯거라!!! 도청장치 도둑넘 잡아라~!!!! 뭘 쳐먹었길래 저렇게 잘도망 다니냐... 넌 진짜 잡히면 죽었어



잡았다!! 요 도청장치 스틸러~!!! 빡빡 머리니까 안면 박살해도 되겠니?? 응 넌 말하지마

답은 내가 정할게 잘~~~가



윈스턴의 가게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웨이 쉔 남은 시간안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뭔 작업이 이렇게

많은지... 실제 도청장치를 설치하는 것처럼 간이 콩알만 해져서 윈스턴 일행이 돌아오는건 아닌지

식겁해 하면서 손을 ㅂㄷㅂㄷ 떨면서 설치하려는데 무슨 전파까지 잡으라고 난리치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도 몰래 열쇠 구멍 맞춰서 나가야되고... 피곤하구만... 잠입 수사관은 힘든것

입니다.



스트레스 풀겸 레이스를 펼치는 장소에가서 레이싱 승부에 임하게 되는데...


어쩌다 보니 1등 먹은뒤 다음 레이싱도 출전하라는 말을 듣게 되고 1등하면 자꾸 붙으려고 하는구나

싶은 귀찮은 일이 늘어났구나 싶었습니다.



슬리핑독스 하면서 리무진 처음 봐서 리무진 가로 채는 와중에 경찰에게 걸려서 대피~!!! 모드 발동!!!


잠입 수사를 맡게 임무를 준 원흉~!!! 팬더지 페럴인지 뭔지 한대만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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