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룸안에 진입하기 위해 호스티스를 꼬득여서 같이 방에 가자고 하는 웨이 쉔 오호~!!!
좋은거 볼수있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노래를 부르라는 썩을... 노래를 불러주는 웨이... 노래 할수 있게 리듬게임 마냥 박자를 맞춰주어야
노래를 부르라는 썩을... 노래를 불러주는 웨이... 노래 할수 있게 리듬게임 마냥 박자를 맞춰주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게 비위를 맞춰준 뒤 베니 라는 녀석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위층으로 진입하고 이야기가 잘 안풀리게 되자 역시 클럽 답게 바로 애들을 풀어서 웨이를 공격하게 됩니다.

1대 17을 능가하는 전설적인 싸움이 시작되게 되는데요.

시원해 지라고 스프라이트 샤워 시켜주는 웨이의 벽치기 공격

화장실 싸움까지 클리어하고 또 도망 가려고 하는 베니 면상에 싸커킥을 날려줍니다.
그렇게 비위를 맞춰준 뒤 베니 라는 녀석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위층으로 진입하고 이야기가 잘 안풀리게 되자 역시 클럽 답게 바로 애들을 풀어서 웨이를 공격하게 됩니다.
1대 17을 능가하는 전설적인 싸움이 시작되게 되는데요.
시원해 지라고 스프라이트 샤워 시켜주는 웨이의 벽치기 공격
화장실 싸움까지 클리어하고 또 도망 가려고 하는 베니 면상에 싸커킥을 날려줍니다.
그렇게 베니하고 이야기를 잘 끝내게 된 뒤 보내주고 미션 클리어를 하게 되면서
다른 임무를 받으러 갑니다.

이번에는 경찰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거래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경찰에게 넘겨주는 모습 입니다.


이번에는 경찰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거래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경찰에게 넘겨주는 모습 입니다.
윈스턴의 호출에 찾아 갔더니 웨이를 의심하게 되면서 웨이를 붙잡고 이야기를 하던중 저 총맞은
녀석에게 화살이 돌아가게 만들어서 총을 맞게 만듭니다.
죽은 자에게 침까지 뱉는 윈스턴 역시 뒷세계는 이렇게 드럽게 드럽고 드럽습니다.
심심해서 경찰들하고 인질극 벌이고 있는 웨이 입니다. 사실 제가 심심해서 한거죠. 미션은 아닙니다
자유도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에서 한번 쯤 시도해볼만한 재미요소랄까...

다른 미션을 하러 가서 또 싸움을 하는 웨이 정말 많은 싸움을 하는데 그래도 게임이 휴식도 취하고
현실적이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배트맨처럼 조커를 잡기 위해 쉬지도 않고 싸움을 하는
체력하고는 다르게 인간적인 모습으로 싸움하고 휴식을 취하고 하는 슬리핑독스 홍콩판 GTA
하다보면 중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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