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슬리핑독스 홍콩 GTA 게임 #9








사격 예비 훈련을 받고있는 웨이 쉔 훈련 치고는 너무 실전같은 상황이다....


슬로우 모션 사격까지 터득하게 되고 책상에서 미끄러지면서 총쏘기~~~




훈련이라고 해서 한건데 실제 상황이었다... 범죄 조직녀석들을 데리고 그냥 쏴죽여도 되는 실전 훈련... 어디에 써먹을려고 사격법을 가르쳤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이니까 배워두는게 좋겠지...





좀 돌아다니다가 라운드 7까지 있는 길거리 싸움에 도전하게 되었다 라운드가 진행 되면서 인원수도

늘어나면서 말 그대로 끝날때까지 싸우게 되는 방식의 스트리트 파이터가 되어 싸움을 진행하면 

되는 길거리 싸움판이다.



깡패들이 있는 수련장에 들어와서 깡패들의 특성에 맞춘 훈련법을 배우면서 싸우는 수련을 해보았다.



무기를 소지하지 않고 마른 타입의 격투형 깡패



칼을 소지하고 있는 장비 착용형 깡패 잡기 기술같은 것이 통하지 않는다 고로 평타라던지 똑같이

칼이라던지 총이라던지 장비를 착용하면서 때리면 죽이기가 더 수월하다.





이 장소는 윈스턴의 부모님 가게에서 도그 아이즈가 한바탕 살인을 저질렀는데 다행히도 어머니를 죽인건 아니지만 일하는 사람을 죽였다는 말을 듣고 분노에 차서 도그 아이즈가 관리하는 공장에 쳐들어가게 되었다.


사격 훈련 받았던 때 처럼 슬로우 모션 총 난사!!!! 를 하면서 적을 하나 둘 잡아 나가고 있다.




총알 떨어져서 맨손으로 때려잡는중




공장안에 잡아가야 할 녀석을 끌고 나가고 있는데 윈스턴 부하들이 그냥 공장에 불을 질러버렸다

윈스턴의 지시에 따라... 나 안에 있다고!!! 이것들아!!!!



밖에 경찰이 들이 닥쳤는데... 인질로 잡은 녀석이 경찰차를 타고 도주하는데 그걸 또 웨이가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오토바이로 따라 잡아서 경찰차에 뛰어 들어서 잡아내는 장면인데 영상에는 

짤려버렸다... 그냥 클리어 한것으로 만족한다..


일을 잘끝내서 윈스턴에게 인정받고 돈을 받는 모습이 나오고 웨이를 믿지 못하던 부하중 한녀석도

믿게 만드는 신의 한수 같은 임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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