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포세이돈편 세이야VS바이언



























































세이야 VS 바이어 싸움 포세이돈의 마리너들을 쓰러 트리면서 나아가던중 세이야의 앞에 나타난 바이


원작에서는 역시 세인트들은 한번씩 쳐맞고 벽에 부딪혀 주는 맛이 있는지 한대 맞으면 벽에 쾅하고

부딪힌 다음 상대방의 주먹맛을 한번 보고 대결을 펼친다.

세이야의 유성권이 번번히 실패하다가 누군가를 위해서라며 다시 한번 유성권을 쏠때는 거짓말처럼

얻어 맞으면서 전세가 역전이 된다... 세인트는 정말 아테나의 청동 좀비인것도 모잘라서...

그냥 사기캐릭들인건지... 하긴... 하데스 편에서 보니까 신도 막 뚜드려 패고 인간이 신보다 강하다는

걸 보여주는... 아테나의 노예로 살면서 많이 강해지는 세인트들의 성장 드라마?? 랄까....

이번에도 역시 바이어를 가볍게 무찌르고 원작에서는 황금 갑옷 입은 것은 안나오지만 거의 흡사한 

힘을 방출한 공격을 날리니까 황금 성의 입었던 걸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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