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나루토 애니 706화 (영상이 아닌 사진으로 봅시다) (초 스압주의)



나루토 애니 706화의 타이틀은 푸신 이라는 제목 입니다.



사스케의 사륜안!!!! 



사스케의 사륜안을 보며 혈계한계 컬렉터 오야시로 엔이라는 자가 입맛을 다시는데요.



사륜안의 동술로 기폭 인간이 쓰러지게 됩니다.




사스케가 사륜안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장면들을 지켜보며 놀라는 오로치마루

옛날 같았으면 닥치는 대로 아마테라스를 사용하여 검은 불로 지져 죽이거나

스사노오를 발동하여 죽였다면 이제는 동술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구하는 걸 보니 놀랍긴 하네요.

나루토가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갑자기 기폭인간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봉인의 달인 초대 호카게의 샘플로 만들어진 인간 야마토?? 텐조??? 우리에게는 익숙한

야마토로 하죠. 야마토가 나무의 술로 기폭인간을 감싸버립니다.









오로치마루도 사람 구하는데는 취미가 없지만 사스케를 위해서 뱀의 술로 기폭인간을 막네요.










어디선가 날라오는 챠크라가 섞여있는 칼이 사스케를 향해 날라왔는데요.

가뿐하게 피한뒤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출입구 쪽에서 누군가 도주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데요.



쫓아가려는 모션을 취하고 있는 그 순간!!!!



치노에게 위기가 닥치게 되는 것을 보고









이제는 사람 구하는데 도가 튼 사스케 입니다.












차갑게만 느껴지던 사스케가 목숨을 구해주니 놀랍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여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역시 한 까칠 사스케가 뭐?냐며 까칠한 매력을 발산하니

그제서야 고맙다고 하는 치노 사스케보다 누나라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목숨은 구해 주었지만 상처를 입은 치노 상처에 아파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아이인데 말이죠...










오로치마루가 만들어 준 야마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다가

사소리로 변장하여 카부토를 만나러 갔을때 만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껄끄러운 관계는 어쩔수 없는 모양 입니다.
















오야시로 엔을 만나서 푸신에 대해서 물어보려던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고 말하는 오로치마루 하지만

오로치마루의 정보원인지 뭔지 하는 사내가 와서 오야시로 엔이 혈계한계 컬렉터 답게

사륜안의 사스케를 만나고 싶다고 말을 전해 듣게 된다.

















































































오야시로엔을 만나서 이것저것 푸신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데 역시 푸신도

자신의 혈계한계 컬렉터로 마음에 들어서 부하로 끌어 들였고

자신의 말을 잘들으며 밥 잘챙겨주고 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

동료를 구해서 도망쳤는지 이해를 못하는 오야시로 엔

하지만 사스케는 이야기를 들으며 푸신이라는 자를 

나루토나 사스케 자신이나 같은 처지로 보는 시선의 같은 아픔을 공감을 하게

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렇다고 동정이라거나 그런건 없어 보입니다.

푸신의 혈계한계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되고 정보를 어느정도 얻은 사스케는 

오로치마루와 함께 자리를 뜨고 푸신을 찾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납니다.

























애니 705화에서 나왔던 장면인데 사스케가 공범자라는 말을 꺼내면서 다시 보기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었네요. 안그래도 짧은 애니 자꾸 돌려막기 하는 나루토 작가...

적당히 회상 씬 넣으시기 바랍니다. 

























사스케는 푸신을 찾기 위해 한시가 급한데 치노는 애같은 모습을 하면서 정말 애같은 소리만 하고

있어서 사스케가 따로 행동하자고 한거같은데 굳이 따라 다니겠다고 하는 치노












그러다 길을 떠나는 중에 기폭인간이 치노 일행을 공격하려 하게 되고 같이 다니던 노와키가 치노를 끌

고 자리를 피한다 그렇게 사스케는 사륜안의 동술로 기폭인간을 제어하며 혼자 길을 떠나려 하는데



또 다시 차크라 칼이 날라오게 된다.



스사노오의 팔로 수리검을 막아버리는 사스케




누군가 도주하는 모습을 보게 된 사스케



바로 뒤쫓아간다~!!!!! 거기 서라!!! 푸신!!!이냐!!!!








이번에 날라오는 칼에는 차크라가 없는것을 확인하는 사스케 날라오는 칼이 보이다니 역시 만화 입니다.



처음 날라왔던 차크라 칼과는 다르게 차크라가 섞여있지 않은 칼을 보며 생각을 하는 여유까지 부리는 사스케





날아오는 칼을 잡아서





던져 버린 칼이 나무를 맞추며







온천 목욕을 시켜주게 만듭니다. 따뜻하겠다...





무지하게 뜨거워 하는 녀석 이녀석은 과연???


푸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스케





하지만 자신은 푸신이라고 말하려는 찰나










사륜안으로 기억을 읽어서 니말에 거짓이 있으면 죽인다고 합니다.







스을스을 쳐발릴것도 모르고 자신감에 차있는 푸신인지 아닌지 아직 모를 녀석











































한참 까불다가 사스케의 꺼지지 않는 검은 불 아마테라스 한방에 불 좀 꺼달라며 징징 거리기

시전 마음 약한 사스케가 불을 꺼주면서





동술을 걸어 기억 빼앗기 모드를 시전하게 됩니다.
























 







기억을 빼앗으며 이런 사건의 발단이 있었다는것을 알아차리자 마자








치노와 함께 있던 노우키 녀석이 나왔습니다. 노와키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녀석의 정체가

푸신 일줄이야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은 이럴때 하는 건가보오?


















































그렇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낸 푸신 하지만 그냥 살을 찌웠다가 빠지게 만든...게... 전부잖아!!!!!

이로써 사진으로 보는 나루토 애니 706화 였습니다.

영상을 못올리니 사진으로 최대한 뽑아 보았는데 스토리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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