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리아 제국과 바랄 왕국 하고의 전투를 벌이게 한뒤 디하르트 일행들은 자신들이 해야할 일들을
수행하기 위하여 길을 헤쳐 나가는 와중에 시카족들이 사는 숲에서 카 · 신도가 출연하게 되는데
이 카 · 신도가 안개를 부르는 주문을 외우며 안개를 만들었고 카 · 신도를 죽이기 전까지는
마법을 쓸수가 없다 그래서 카 · 신도를 죽여야지만이 안개가 걷히게 되고 마법을 사용할수
있게 되는데 딱히 마법을 안써서 상관은 없었다...


카 · 신도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와중에 리그리아 제국군 에마링크 장군이 등장하게 되며 일단은 안개를
카 · 신도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와중에 리그리아 제국군 에마링크 장군이 등장하게 되며 일단은 안개를
걷히게 하기위하여 카 · 신도부터 처리하기로 말은 하지만 막상 붙어 있으니 싸우게 되는 이건 뭐...
말만 저렇게 하고 싸울거면서 왜 저런 대사를 써 넣어 두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그냥
카 · 신도부터 노리겠다고 하지말고 같이 잡겠다고 해라...


제국군 에마링크까지 처치하고 전투가 끝이나게 된다 그래도 갈길이 멀기에 서둘러서 다시 정비를
제국군 에마링크까지 처치하고 전투가 끝이나게 된다 그래도 갈길이 멀기에 서둘러서 다시 정비를
하고 출발을 하는 디하르트 일행



제국군 볼츠 장군이 레이몬드 자작의 부대에게 고전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자신을 옆에서 보
좌하며 병간호를 하고있는 파나를 볼츠 부대에게 합류시키는데 알테뮬러를 걱정하는 파나 그도 그럴것
이 둘이 연인 관계로 발전이 되어 결혼까지 한다고 하는데... 계속 지켜보면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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