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슬리핑독스 홍콩 GTA 게임 #6






깡패집단의 스파이로서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는 주인공 웨이 쉔 다른 집단 도그 아이즈의 부하 녀석들

을 혼꾸녕 내주는 정의의 주먹!!!!!



이곳은 자신들이 맡아서 처리하겠다며 웨이를 계속 임무 수행 하도록 먼저 보내는 동료인듯 동료

아닌 윈스턴의 부하들



시간 날때 쿵푸 기술 습득을 위하여 옛 체육관에 들른 웨이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다.



스릴을 즐기기 위한 운전 골로 갈수도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동차 사고 현장 벽에 박치기 하고

차에서 팅겨 나와 식물인간 될 뻔한 웨이 사실은 진작에 식물인간이 될뻔하지만 게임이라

여러번 부활하고 있어서 돌아다니는 거지 실제로 따라 하시고 그러면 현실에서는 저승사자가

손 잡고 가자고 하니 따라할 생각 0.1%도 하지마세요. 이딴거 따라한다고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물고기에 분노 표출 하는 윈스턴 누군가가 배신을 하여 상당히 빡쳐 있습니다. 자신도 믿어주고 

그 녀석도 믿고 따른다고 생각했는데 뒤통수를 맞으면 짜증이 나겠죠. 암요 이해는 하는데 분노 표출을

요리하다 말고 물고기한테 하지 말아주시죠 윈스턴씨 이미 죽어 잇습니다.



도보로 차를 끌고 올라가서 인민 학살중인 모습 아주 위험한 행동 입니다. 자동차는 차도로 다녀도

생명을 위협하는 타고다니는 살인무기 입니다. 항상 안전운전을 생활하 합시다.

보복 운전 같은건 나쁜 짓 입니다. 살인행위에요. 자동차를 탄 순간 나는 살인무기를 타고 다니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고 요리를 할때 칼을 들고 있더라도 그 칼의 방향을 사람에게 돌리면

위험하다는 건 사람이라면 아시잖아요? 4~5살인 애기들도 아는 걸 성인이 되어 면허를 취득 하신분들

이 자기 승질 난다고 그렇게 차로 위협하고 그런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후회 하실 행동은 안하도록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클럽을 들어가기 전 몸 수색 당하는 웨이 걱정마 웨이는 주먹이 무기니까



moon_and_jam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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