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티밋스톰4 보루토전 히마와리 생일 및 사스케 등장

​바빠서 집에 간다고 하고 사라다와 미츠키 하고 헤어진 뒤

집에 도착한 보루토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다녀왔다는 인사를 합니다.


​나루토하고는 다르게 엄마인 히나타

동생 히마와리가 나와서 나갈때나 들어올때

배웅을 해주고 반겨주고 하네요.

​아까 호카게 실에서 히마와리의 생일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한 보루토의 말 때문인지

나루토가 집에 있네요.

​막상 나루토가 집에 있으니 당황 어색 

아까 한말이 후회... 되는 그런 복잡 미묘함이 섞여있는

오셨네요라는 말로 받아 쳐줍니다.

​그렇게 가족 모두 모여서 히마와리 탄생일을 

축하를 해주는 모습

아주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이네요.

​

히마와리도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 보입니다.






​불을 꺼도 된다는 나루토의 말에 히마와리가 알겠다고 하며

끄려는 찰나에....


​나루토가 뿅~ 하고 사라지면서

촛불이 꺼집니다....


​그림자 분신으로 히마와리의 생일 축하를 위해

집에 온것을 알게 된 보루토가

분노를 하기 시작합니다.

​화가 나서 이것저것 엄마인 히나타에게 승질을 부리는 보루토

히나타가 침착하게 나루토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는데

자신은 괜찮지만 동생인 히마와리가

걱정이 되어 참을수가 없는 보루토

세상에 이런 오빠가 있습니다.

동생을 정말 진심으로 걱정하는...

​밖에서 기척이 있어서 나루토가 온것인줄 알고

지금 돌아 와도 용서할수 없다고 하며

분노 상태로 문을 열어주려고 하는데요.

​나루토가 아닌 우치하 사스케가 눈앞에 띠용~

​나루토에게 용무가 있어 집에 있을까 해서

집으로 왔지만 호카게실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발길을 돌리는 사스케


​보루토가 사스케에게

반해버렷...???

무튼 방랑스케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보루토 또 무슨 짓을 벌이려는 것인지...












​나루토의 집에 갔다가 나루토의 아들을 대면하고

나루토에게 너의 어렸을때하고 똑같다면서

한마디 하니까

오히려 사스케하고 닮았다고 했다가

그렇지도 않다고 하고

자신들이 시대에 뒤쳐지는 것인지 고민을 하고 있을때

사스케가 그렇지 않다고 딱 잘라서

단호박스럽게 이야기를 해주고

이야기를 잘 마무리 하는 듯 하면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보루토가 사스케를 보고 반해버려서

요상한 짓을 하려고 합니다.

그 요상한 짓을 플레이어도 동참을 하게 되는...

보루토전이니까... 어쩔수 없이...










​잠복 상태로 있다가 사스케가 나타나자 뒤에서 기습 공격을 하는데

사스케가 사라집니다.


​보루토 뒤에서 다시 뿅하고 나타나게 되는데요.



 

​아직 부족하다는듯 보루토가 사스케에게 덤벼들려는 모션을 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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