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사라다,미츠키가 코노하마루하고 수련을 마치고
자신이 있어야 코노하마루 반이다라고
말하는 보루토
저 근자감은 나루토 아들 답네요...
7대 호카게 아들인 보루토의 말에
미츠키가 그렇다고 수긍을 해주는
오로치마루하고 성격이 별로 안닮은거 같은데...??
카카시반에서 사쿠라가 잔소리 대마왕인거 처럼
역시 그의 딸인 사라다가 보루토에게 한소리
합니다.
샨나로~!!!!
그렇게 친한건지 안친한건지 모르겠다고 하는 코노하마루가 한소리 하려는 와중에
무선연락이 오면서 아이들은 무슨 연락인지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무선 연락을 받은 코노하마루가 이야기 하길...
긴급 임무가 발생하였고
그 임무는 인근 마을에 곰이 나타나
논밭을 쑥대밭으로 만들 우려를 걱정하여
곰을 잡아야 하는 임무라고 한다.
현장으로 출동!!!!
팬더인지 곰인지 다투고 있는 보루토와 사라다...
역시 아직은 어려서 그런가...
별걸 다 갖고 티격태격하는 모습 입니다.
사라다와 보루토가 티격태격 하고 있던 와중에
미츠키는 코노하마루에게 다가가
곰을 잡을때 사용한 닌자 도구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는데....(이런점에서는 오로치마루 아들 인거 같네요.)
그렇게 그 질문을 미츠키가 하자마자 사라다와 보루토도 관심을 갖고 자신들과의 수련때도
엄청난 크기의 나선환을 사용했던거 기억하시죠?
사용했던것에 사라다도 궁금하여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코노하마루의 모습을 보면서 게이머들도 궁금증이 해결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고 임무 완료한것을 보고하기 위해
호카게실로 가서 임무 보고를 하러 가자고 합니다.
사무처리를 하고 가겠다던 코노하마루가 먼저 도착..???
역시 상급 닌자 클라쓰~~!!!??
7대 호카게로써 호카게 집무실에 앉아서
보고를 들었다고 하는 나루토
정말 내가 중학생때 부터 즐겨보던 그 철없던
나루토가 맞는건가?? 싶네요...
호카게 답게 존재 자체만으로 포스가 쩝니다.
곰 잡는 임무 정도는 혼자서도 충분 하다고 하는 이 대사
나루토도 예전에 고양이 잡는 임무할때
많이 하던 소리 같은데...
역시 그 아비에 그 아들인건가 봅니다.
닌자에게 중요한것은 팀워크 와 근성이라고 말을 하는 7대 호카게 나루토
자신도 어렸을 적에는 독단적으로 움직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동료를 생각하며 호카게가 되었다고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 하게 되고 그것을 보루토한테 말해 주고 있지만
나루토 또한 보루토 나이때에는 귀에 안들어 왔을텐데
보루토는 과연 어떤 반응을 했을지
궁금하시다면
밑의 영상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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