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은 아이오아이와 구구단에 애정을 드러내며

3일 방송된 크브스 2TV 1대 100에서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구구단 멤버인 김세정이 출연하였고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두 그룹에서 활동하기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세정은 아이오아이에서는 언니 라인이라서

동생들이 애교를 부려주며 챙겨주었고 구구단에서는

동생라인이라서 언니들이 잘 챙겨준다며

멤버들에게 의지가 되어서 힘들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가수가 되기 전 20개의 기획사 리스트를 가지고 다니며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며


​어떤 기획사에 들어가게 될지 모르니 한 군데만 파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보험을 들어둬야 겠다 생각하며

또 어떤 식으로 오디션을 보게 될지 기획사마다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적어가며 준비를 했다고 한다.
 

​이렇게 준비성이 철저한 김세정양 무엇을 해도 잘 될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더 성장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그런 연예인이 되길 바랍니다.

< 출처 - HUFF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