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편 카논VS라다만티스 끝장보기




카논 과 라다만티스의 결투를 담은 사진을 보시면서 이해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밑에 사진들을 보시면서 영상까지 보시면 됩니다.



















































































라다만티스하고 끝장을 보려고 갑옷까지 해체하여 보내버리고 라다만티스하고 자폭 기술을 사용하며

그렇게 떠나 갑니다. 아테나를 지켜내기 위해서 저렇게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받치는 모습

저런 사명을 가지고 산다면 어떤 삶일지 감이 오지는 않지만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포기하며

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만화에서는 그런 삶을 너무 쉽게 그려내서 만화로 그런 느낌을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죽어야만 하는 승부를 하라고 한

다면 할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마치 자신을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을 위해서 장기 이식 수

술 같은걸로 이해하면 이해가 빠를려나요??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만화인 세인트 세이야 다른 내용들

도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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