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 편 카논VS라다만티스 ,잇키VS아이아코스



판도라의 충성심 강한 라다만티스는 판도라의 명령 받고 움직이기도 하고 또는 시키지 않은 일도

나서서 행동을 하는 자다. 하데스 암살을 시도하려던 오르페에게서 3거두중 라다만티스만이 

유일하게 말려들지 않고 오르페의 거문고 기술을 저지하며 하데스를 보호하고 나서는 모습은 저번 

영상에 포함되어 있을 것 입니다. 그렇게 이번에는 카논을 막아 나서는 모습의 영상인데 

오르페에게서 얻은 가슴 관통상을 숨기고 싸우는 모습의 라다만티스 입니다. 

기술이 하나 밖에 없어서 세인트들에게 통하지 않아 후반쯤 되면 3거두에게 의지할수 밖에 없는 처지

가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싸움에서 혼자 싸우지 못하고 피닉스 잇키가 세인트들을

도와주러 왔을때는 아이아코스가 나서서 싸우는 모습까지 나옵니다.








위의 사진은 역시나 카뮤 슈라 사가의 스펙터로 위장하여 12시간 동안만 살아있을수 있는 모습으로

하데스편에 서서 싸우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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