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야 일행과 함께 하데스 암살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게 되고
때마침 하데스에게 자신의 연주를 들려주는 날이 온 것을 틈타서 하데스를 죽이려고 했
으나, 라다만티스에게 계획이 간파당하고 기습 공격을 받아 가슴에 구멍이 뚫릴 정도
의 심각한 중상을 입게 된다. 이후 하데스 암살을 포기하고 라다만티스와 자폭하려 했
으나, 그마저도 실패하고 세이야에게 아테나를 맡기며 사망한다. 결과적으로 오르페와
라다만티스를 한번에 맞춘 유성권을 라다만티스는 견뎠기 때문에, 세이야가 오르페를
살해한 셈이 되었다
실버 세인트의 자존심이라 불리며 유일하게 쓸모 있는 녀석처럼 나왔으나, 결국 별 의
미 없이 사망하면서 역시 실버 세인트는 뭘 해도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 줬다.
그나마 청동들은 쪽도 못 쓰던 라다만티스에게 치명타를 먹인 걸 보면 실버치곤 엄청나
게 강하다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이런 스토리 내용을 담고 있는 자가 오르페 입니다.
거문고 연주로 상대를 공격 하는 인상 적인 모습의 실버 세인트 입니다.
위 사진은 사가 슈라 카뮤의 아테나 금지의 기술을 쓰는 모습이라던지
아테나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며 스펙터로써 하데스의 편에서 하데스를 충성하는 척 위장하며
아테나를 도우려는 모습을의 사진들 입니다. 영상과는 아무 관련 없지만 중간 중간 보시다 보면
전에 올린 영상들하고 겹치는 부분도 있기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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