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고전게임]슬램덩크 게임 슈퍼패미콤 SD 슬램덩크 2 북산VS삼포 인터하이 예선 경기





​슈패 SD 슬램덩크 2를 플레이 하시게 되면
백호가 짝사랑을 하게 될 북산 농구부 주장 채치수의 동생인
채소연이 스토리 모드에 첫등장 하며 꽃미모를 발산하는데요.
이때는 콩깍지가 씌인 때라 얼굴 미모가 넘사벽이네요.
날이 지날수록 농구와 사랑에 빠질 때는
소연이가 머리도 짧은 단발로 커트해서 조금 미모가 죽는 경향이
있게 나오지만 첫만남에서는 채치수의 동생이란게 말도 안될정도로
미인 입니다.


​정대만이 농구를 그만두고 양아치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농구부를
없애버리겠다고 농구부에 쳐들어와서 깽판을 쳤던 사건
이사건으로 정대만은 다시 농구부에 들어오게 되지만...


​농구부의 감독인 안선생님에게 걸려서 싸움을 한 멤버는 삼포 경기에서
경기를 못하게 벤치 신세로 두면서 안절부절 못하게 만드는데요.
백호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안감독에 턱살을 쭈욱 쭈욱 찹살떡 만지듯이 잡아당기면서
이 천재를 정말 경기에 내보내지 않을 거냐고 보챕니다.


​그렇게 경기에 출전을 시켜주면서 인터하이 첫 예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하게 되고 순조로운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삼포에 구대식이 뇌천덩크를 당하는 모습이 마지막에 표현 되어집니다.
원작에서는 김용이 애니에서는 구대식이 
채치수가 당한 뇌천덩크 희생양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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