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슬리핑독스의 임무를 맡기 위해서 간단한 싸움 조작법등을 배우는 단계로
준비 운동 거리를 주는 아주 휼륭한 게임 이네요.
다소 잔인성이 돋보이는 싸움 장면 입니다. 싸우는 장면이 배트맨을 했을때와 비슷하지만
힘의 차이가 조금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초반이라서 그런지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준비운동을 마치고 고향 친구 녀석의 소개로 왔는데 약간 거절 당하는 모습이 나오다가
간단하게 준비운동을 마치고 고향 친구 녀석의 소개로 왔는데 약간 거절 당하는 모습이 나오다가
보스급 녀석이 나와서 조금씩 해결해 나가려고 임무를 부여 해줍니다.




일단 집단의 가장 기본이 수금을 해야하는 임무인데 다른 집단이 수금하는 곳에서 우리가 지켜줄테니
일단 집단의 가장 기본이 수금을 해야하는 임무인데 다른 집단이 수금하는 곳에서 우리가 지켜줄테니
우리한테 돈을 내라고 반협박을 해서 돈을 수금하고 다니는게 첫 임무 시작이다.

수금 잘하고 국수집인지 어딘지에서 밥먹고 있는 보스급 녀석을 만나서 다른 임무를 받고 자리를 뜬다.

수금 잘하고 국수집인지 어딘지에서 밥먹고 있는 보스급 녀석을 만나서 다른 임무를 받고 자리를 뜬다.
국수집에서 나와서 괜히 불쇼하는 사람 뚜드려 패는 장면... GTA는 이런맛에 하는거다 라는걸
이게임에서도 보여줍니다. 길거리에 있는 사람한테 괜히 시비거는... 현실에서는 할수 없는 짓을
게임에서 해보는?? 그런 재미요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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