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는 조커의 부하녀석들... 정말 징글징글 하다...
어서 빨리 조커의 얼굴에 선빵을 갈겨야 할 때인데... 아직도 조커 부하를 잡고 있다니...
거인 아니면 졸개들만 상대하고 있자니... 지치기 시작 한다...
그래도 그 지친 마음을 할리퀸이 조커 대신 나와서 부하들을 움직이는 때
잠깐 괜찮아지다가 다시 부하들만 나오니까 굉장히 루즈한 감이 있다...
이제 이쯤 했으면 할리퀸이라도 등장해라... 다른 부하 녀석들은 많이 나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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