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에 대한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는 할리퀸... 바닥에 전기가 오게 만드는데 찌릿찌릿 온몸이
전기 뱀장어에 당하는거 마냥 피가 쭉쭉 빠져버리는... 감옥 생활도 해봐야 잘 괴롭히는군...
이 편에서는 처음 보는 아이비라는 식물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는 여자가 나온다...
이상한 붉은 꽃가루를 쓰는... 요상한 여자다... 조커 하고 한패인건지... 아닌건지 감이 오질 않는구만..
무슨 초대는 하지 않았다는데... 아리송한 범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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