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랑그릿사3 라이림고개의 마을 현 바랄령




바랄왕국하고의 전투를 벌이게 된 디하르트 일행











어린 시절 소꿉친구로 지내던 프레아 하고 전투를 벌이게 되어 마음이 좋지않은 디하르트

프레아도 마음은 그렇지만 아버지인 윌더왕이 정신이 이상해진뒤 디하르트가 생각하는

자상함은 없어지고 살육만을 즐기는 전쟁을 좋아하는듯 보이며 옛 크라우스가 하고의

친분도 잊은 채 전쟁을 하게 만들어 아버지 뜻을 거스를수 없으니 프레아는 할수 없이

디하르트도 적이라고 생각하며 싸운다.



전쟁을 마치고 다크나이트에게 구해진 뒤 프레아는 기사가 된 디하르트하고의 전투로 만나게 되서

전투 당시에는 적이다 뭐다 했지만 혼자 있을때는 왜 이런 전쟁을 하게 된건지 모를 아버지에 대한

작은 원망 정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다크나이트가 멀쩡하게 디하르트 일행들에게 찾아가서 프레아를 구출했다는 말을 전해들은 

몸이 안좋은 알테뮤러가 가이엘에게 다크나이트를 막으라고 지시하였더니 나가서 자신만만도

모자른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가이엘... 다크나이트 와 전투를 벌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알테뮤러는 고전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이정도로 상처를 입히고 더 큰 상처를 입었

다고 생각한 다크나이트가 멀쩡하게 돌아다닌다는 말을 듣고 상당한 실력자임을 깨달은 알테뮤러

역시 강함은 진짜 붙어 보아야 느낄수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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