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츠키 일족의 살아남은 자들이 카구야가 놓친 구미를
포획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오오츠츠키 킨시키 이 두자의
앞으로의 움직임은 이미 머릿속에 있다.
보루토 극장판을 보았기 때문에
하지만 게임에서 어떻게 풀어 나갈지
호기심은 항상 품위를 이기는법 매우 궁금하니
빨리 플레이를 이어가야 하는데
짬내서 하기가 힘드네요.
빠른 스토리 전개를 위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자신의 할아버지 및 아버지의 기술인 나선환을 습득하기 위해
열심히 코노하마루에게 나선환을 만들기 위한 수행을 거듭하더니
아주 작디 작은 나선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기뻐하며 사스케를 찾아가서 나선환을 선보였는데
크기가 작다라는 말만 듣고 에라잇~ 하고 다혈질 본능을 보여주며
작은 나선환을 던져버렸는데요.
보루토가 떠난뒤 작은 나선환이 나무에 박혔는데
작아도 어느정도 위력은 상당합니다.
그렇게 사스케의 제자가 되지 못하는줄 알고 의기 소침하고 있으니까
닌자 도구를 만든 연구원인 카타스케가 와서
보루토에게 닌자 도구를 사용하여
세상을 바꾸라는 요상한 말로
기를 살려주면서 금방 기분이 풀어진
보루토가 다시 사스케를 찾아간다.






보루토가 닌자도구로 나선환을 만든것을 알고 있지만
보루토가 닌자도구로 나선환을 만든것을 알고 있지만
제자로 삼아주는 사스케
제자로서 수행을 하기전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한다.
하지만 일전에 하지 않았냐고 반박하지만
그게 너의 진짜 실력이냐라는 말에 당연히 아니라고 하며
제대로 본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하시고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밑의 영상을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구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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