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다가 사스케하고 대련을 한것을 보면서
자극받은 사쿠라가 딸 사라다에게
자신하고 대련하자고 땡깡을 부리고 있는 현장....
누가 엄마고 누가 딸인지...???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암걸리는... 암쿠라..???
그 현장을 목격한 보루토
그 현장을 목격한 보루토
생각없이 그들에게 다가가는데...
(넌 왜 이렇게... 오지랖이 넓니... 그만하자...)
엉겁결에 그 둘에게 다가가서 사라다하고만 대련을 하려던
사쿠라가 보루토 보고 잘 왔다면서 사라다에게
보루토하고 함께 하면 수행에도 도움이 되니까
대련을 하자고 한다.
보루토의 의사는 물어볼 가치도 없다고 하고...
나루토가 니 봉이냐...???
감히 호카게 아들한테... 버릇이 없구먼...
나루토가 착하니까 저런것도 닌자라고 같이 다녔지...
현실이었으면 당장 버려졌...
무튼 그렇게 강제로 보루토까지 싸잡아서
대련을 하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사라다&보루토에게 패배를 하고 아이들의 강함을 느끼는 사쿠라
그러다가 집안 일을 해야한다며 집에 갈려고 일어나는데...
나이가 몇이길래... 대련을 하고 허리가 아프다고... 다시 암걸리는
현장을 만드는 사쿠라...
보루토가 나이에 맞게 행동을 하셨어야죠라며
조언을 해주자
째려보면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무튼 보루토보고 이럴때만 남자 찾으면서 부축을 해서 집에
데려다 달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보루토가 업어주려고 하자
사스케 등장!!!!
그럴 필요 없다면서 나루토의 아들에게 민폐를 못부리게
차단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부인이 되었으니 자신에게 업히라고 하며
시크하게 퇴장한다.
사쿠라로 하여금 자신의 엄마인 히나타는 참 좋은 엄마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 보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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