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닌자 시험장에 오오츠츠키 킨시키 등장!!!!
척 보기에도 위험 인물로 감지 되어 대피 하라고 하는
7대 호카게 이자 보루토 아빠 나루토
킨시키의 취존 핑키 손톱 공격!!!!
엄청난 돌풍이 일어납니다!!!
아들 보루토를 감싸며 돌풍에 맞서는
7대 호카게!!!!
이제 마을을 지킬 자는 나루토뿐인가!!!
킨시키의 돌풍 공격이 가라앉은 뒤
킨시키의 돌풍 공격이 가라앉은 뒤
오오츠츠키 모모시키가 등장한다.
쬐만한게 폼은 오지게 잡는다....
일전에 먼저 만나서 나루토에게
문서를 넘겨주며 조사를 부탁하는 과정에서
그 조사가 바로 저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와 킨시키 인듯하다.
카구야의 열매에 필요한 미수를 착출하기 위해
나타난것으로 보인다.
요상한 피 코딱지 들고 불로장생이니
괴력폭발이니 거리고 있어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있으니까 저렇게 자만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한바탕 날 뛸 생각을 하는 모모시키 와 킨시키를 나루토&사스케가 막아서려 한다.
그렇게 격렬하게 싸움을 벌이고 나니
나루토와 사스케의 강함을 보고 굉장하다고
감탄사를 하고 있는 보루토
그럴때가 아닐텐데... 너 아직도 도망 안갔냐...???
요상한 피 코딱지를 섭취하고 있는 모모시키
무슨 맛이냐? 참 맛있게 먹는다...???
저 거대한 기는??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드래곤볼의 프리저 기술을 모티브로 한건가...??
구미옥을 넘어서는 공격을 보여줘야 해서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큰 걸... 만든건가...
무리수가 아닌가 싶은데...
하긴 뭐... 나루토나 사스케가 워낙 넘사벽이 되어서
밸런스 맞추기가 쉽지 않았겠지...
그래도 저정도면 그냥 드래곤볼 급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7대 호카게로서 자신의 몸을 받쳐 막아내는
나루토&구미...
저렇게 막고 있는 와중에 나루토가
보루토를 보면서 썩소 한번 날려주고 나니까
보루토가 기절을 했었는지 눈을 떠보니 자신의 집이었고
사라다와 미츠키가 간호를 하고 있는듯 했다.
아빠가 끌려간것을 듣고 마지막 썩소를 떠올리며
닌자도구를 쓰면서 아빠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여준
자신이 싫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 보루토
밖으로 뛰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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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다양한 게임들을 찾아서 하고 있으니
보시고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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