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가장 스트레스가 될 때는 언제인가요?
라는 질문을 블로그씨가 해주셨네요.
우선 예전하고는 다른 휴대전화 말그대로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작은 컴퓨터같은
제품으로 탈 바꿈이 되면서
이제는 어른들의 연락 통신망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닌
청소년이나 어린이들도 폰이 없으면
세대간에 따돌림을 당한다고 해서
사달라고 떼를 쓰고 조르며 어쩔수 없이
구매를 해주게 되어 모든 연령층이 사용을 할수
있게 된 것이 스마트폰인데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 처럼 스마트폰도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것 처럼 스마트폰도
빠르게 변화하여 인터넷 속도도 빨라지고
또 간단하게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다보니
SNS도 폰으로 빠르게 업로드 하여 사용할수 있다보니
자신들이 현재 하고 있는 행동 하나하나를 올리면서
소식을 알려주려는 의도들이 다분하게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렇게 하다보니 그냥 자신의
사생활을 어김없이 보여주게 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면서 SNS는 좋다 나쁘다 라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면서
SNS는 시간낭비라는 명언까지 탄생을 시킨 스마트폰 활용
하지만 이런 사용을 지혜롭게만 활용한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가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스트레스가 될 떄가 언제냐고 물었는데
잠시 옆길로 빠진 느낌이구요.
자! 언제가 가장 스트레스 받느냐라는 질문에
내가 쓸때보다 우선 남이 쓰고 있을때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친구들을 만났을때나 연인을 만났을때나
가족들 하고 시간을 보낼때
폰으로 할수 있는것들이 많아지니까
서로 만나서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떄에
조금만 어색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잡는것이
스마트폰 입니다.
이거 인정 하시죠???
이렇게 말하는 저도 그렇습니다.
대화를 하여야 할 순간에 조금의 어색함이나
지루한걸 못 참아서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본다던지
SNS를 한다던지 혹은 말하는 것도 싫어서
카톡으로 대화를 하는... 서로 만나서 마주 보고 있는
상황인데 둘이 그러고 카톡을 하거나
다른 친구들 초대해서 카톡에서 이야기를 하는 사태까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서로간에 할말이 있는데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는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 누구나 받겠죠.
특히 누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서
자기하고 대화를 좀 하고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당사자를 만나고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겠죠.
이번 스트레스 받을 대상은 바로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님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자제해야하는 이유 조사율 표인데요.
가장 높은 순위의 퍼센트 내용이
자기 조절 능력 혹은 통제력 부족이라는 내용 입니다.
아직 미성숙한 아이가 폰을 사용하다보면 요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게임들도 PC게임 이상의 수준으로
발달된 폰게임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러면 이게임도 하고 저게임도 하고 그러다보면
폰을 손에서 못놓고 배터리 방전 될때까지
계속 폰만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통제력이 부족해 지겠죠??
그런 모습을 보는 부모님들은 스트레스 받지만
참고 참다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무슨 말? 휴대폰 압수라는 다소 강압적인 말을 하게 되죠.
그럼 폰 사용을 하면서 조금 과격한 게임에서의
댓글들을 보고 사용하고 하다보니
부모님이 하는 말인데도 눈에 뵈는게 없어져서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반항을 합니다.
그런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 생각 하고요.
저의 개인적인 스트레스는 사소하지만 이런것이다 라는 것도
써드려야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것이기에 쓰겠습니다.
분명 스마트폰 휴대전화 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가끔씩 스마트폰이
시계같다거나 날짜 보는 달력같은 때가 있습니다.
분명 연락할수 있고 문자 보낼수 있고 SNS도 있고
다 사용할수 있는 폰인데
아무 한테도 연락이 안오고 그냥 조용하게
꺼내서 시간이나 보고 있거나
오늘 날짜가 무슨 요일 몇월 몇일이지?
이러면서 확인만 하는 주머니 속 시계 혹은 달력이
될때면 하... 내가 이거 왜 들고 다니나
하면서 그런 사소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스트레스 받을 일도 있지만
잘만 사용을 한다면 스마트폰으로
학생들은 강의도 시시때때로 볼수 있고
SNS도 실시간으로 볼수 있으며
TV시청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반토막난 영상들을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짤막하게 보고싶은 프로그램 내용도
대략적으로 알수 있고 하는 그런
간편하게 활용할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폰
앞으로 시대가 또 변화 할텐데 어떤 스마트폰들이
주구장창 등장할지 기대도 되고
호갱이 될거 알지만 새로운 기능들을
접하고 싶은건 사람 욕심이기에
더 편해지는 스마트폰 생활을 기대해보면서
앞으로도 좋은 기능의 스마트폰들이 나오면
좋겠다라는 기원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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