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리스 게이트 동문 방향에 도착하니 소피아의 아버지라는 분이 제국군 군사에게 포위되어 동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문을 지켜내고 소피아는 아버지를 걱정하고 아버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문을 지켜내고 소피아는 아버지를 걱정하고 아버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화를 이어가게 되고

디하르트는 소피아의 아버지는 안중에도 없고 문이 멀쩡하게 지켜졌는지 묻네요.






동문을 개방하고 소피아의 아버지도 합류한 체 루시리스 게이트 서문으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서문에 도착하니 이번에는 바랄 군이 있습니다. 동문은 제국군이... 서문은 바랄군이... 어딜가도
디하르트는 소피아의 아버지는 안중에도 없고 문이 멀쩡하게 지켜졌는지 묻네요.
동문을 개방하고 소피아의 아버지도 합류한 체 루시리스 게이트 서문으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서문에 도착하니 이번에는 바랄 군이 있습니다. 동문은 제국군이... 서문은 바랄군이... 어딜가도
적인 지금 현황 입니다. 근데 플레이 하면서 이제 조종할 캐릭들이 많아지니 가끔 냅두고 주요
인물로만 공격을 하는 성향도 보이게 되는데 뭐... 상관없습니다. 강력한 디하르트 일행들이기
때문에 적당히 데리고 다녀야지 편하게 플레이가 될거 같네요.
이쪽 서문을 지키는 자는 사람이 아닌 성수라는데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사람이 아닌 동물? 성수?? 뭔지 빨리 처리하고 만나봐야겠습니다.
쥬그라는 이렇게 생겨 먹었네요. 리파니 하고 티아리스가 쥬그라에게 안겨보는데 푹신 푹신하다고
합디다... 구름인가... 푹신푹신...

푹신푹신씨라고 하는 리파니... 작명 센스가... 참... 조만간 솜사탕이라고 부를 기세 입니다.

서문을 깨고 쥬그라가 서문을 개방하여 드디어 루시리스 게이트 동서남문이 열리게 되고
푹신푹신씨라고 하는 리파니... 작명 센스가... 참... 조만간 솜사탕이라고 부를 기세 입니다.
서문을 깨고 쥬그라가 서문을 개방하여 드디어 루시리스 게이트 동서남문이 열리게 되고
레이몬드 자작 일행 과 제시카가 그소식을 알게 되면서 제시카가 드디어 주문을 외우면서
북문까지 열면서 마족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데 성공한듯 싶었으나...


마족중에서도 강한 힘이 있는 마족은 뚫고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암시카... 제대로 막는게
마족중에서도 강한 힘이 있는 마족은 뚫고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암시카... 제대로 막는게
없네요... 랑그릿사2를 하면서도 짜증났는데... 초반에 잘 막아줘야 쉽게 플레이를 할텐데...
오지게 시간 끌려고... 하는 부분인가요..???

그러면서 파사의 검을 찾으러 가야한다는데 레이몬드 자작은 자기들이 할수있는 처지가 아니라며
디하르트에게 칼 셔틀을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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