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에피소드 하데스편 세이야VS하데스,아테나,하데스 끝장내기

쌍둥이의 신까지 처치하고 드디어 모습을 보이는 명계의 왕 하데스 등장~!!! 

세이야가 상대를 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에 요상한 항아리에 갇혀있던 아테나가 브론즈 5인방

을 구슬안에서 보호하면서 드디어 막판의 여신이







직접 성의를 입고 싸움을 하려는듯이 나타난













그런데 원작에서는 입만 열심히 털고 싸우지를 않는... 말빨의 여신 인것인지... 말만 주구장창

한다...





칼부림 한방 맞고 맥없이 쓰러지는 말빨의 여신 아테나 그러려고 성의 입었나 하는 자괴감이 들어

괴롭다... 힘 좀 써봐... 청동 좀비들을 이용해 먹고 하는게 있어야지...







아테나의 아끼는 노예 출신 세이야가 아테나 대신 칼을 맞는다. 


아끼는 노예 한명 잃고 나서야 싸울 의지가 생겼는지...

하데스도 죽이고 노예도 죽고 빨리 처치하지 못해... 노예 죽이고 나서 하데스 처치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십니까... 뭐... 만화니까 청동 좀비들은 죽어도 다시 나타나긴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죽을거 같으면 황금 성의 등장해서 지켜주고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그러니까

청동 좀비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지여~~~??

하데스 편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삼촌 포세이돈 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