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8일 목요일

SD 슬램덩크!!! 북산VS삼포







드디어!!! 드디어 정예 멤버가 구성된 북산고!!! 정예멤버하고 첫경기를 할 상대는 바로!!!!!



삼포고!!!! 그러나 원작에서는 줄곳 강백호의 뇌천덩크에 머리를 맞는 그 팀이죠. 

같은 팀 채치수에 이은 희생양들....


시작과 동시에 원작하고는 다르게... 강백호의 선제골!!! 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정대만은 역시 3점슛이죠. 3점 라인에서 송태섭한테 패스를 받고 바로 때려 넣어주어야 제맛 입니다.



가끔은 송태섭으로도 골을 넣어주면 좋구요.



심심할때 한번씩 3점슛!!!





송태섭은 스틸하라고 있는겁니다. 스틸 스틸~~~ 




빈번한 3점슛~~~ 안들어 갈때도 있습니다. 요상한 짓거리 하고 다니면서 연습을 안했으니 

안들어갈때도 있어야죠 다들어가면 상대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그렇게 점수차이를 팍팍 벌려놓고 여유롭게 게임을 진행 할수 있게 되네요.

스타팅 멤버의 투입은 아주 중요한 모양입니다.
















그렇게 정대만 송태섭이 들어온 것만으로도 경기의 흐림이 이렇게 틀려지네요. 반칙의 횟수도 줄어들

게 되고 스틸도 쉬워지고 슛도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고 물론 아직 그 뭐시기냐... 상양이라던지 해남을

안만나 봐서 그렇지만... 그 팀은 얼마나 사기적일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해보고 싶으시면 북산VS능남 전 경기 포스팅에서 파일 다운받고 설치해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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