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에 의해 잡혀있는 의료진들... 마치 이 상황은 쏘우를 보는 듯한.... 그래도 해결은 할수있으니
쏘우보단 약하지만... 그리고 깜깜한 밤에 혼자 게임 플레이 하다가 깜놀한... 영안실에서의 갑자기
죽은 부모님이 갑툭튀 하더니... 요상한 괴물까지... 새벽에 배트맨 게임 하다가 심장마비 걸릴 뻔 했네..요....
여러분들도 놀라셨습니까...?? 안놀라셨다면 강심장~!!! 인정 합니다. 저는 쫄보라서... 공포물 못보는데....
잔인한건 잘보는 이상한 취향이라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귀신이에요... 보이진 않지만
혼자 있을때 예전같은 경우는 불끄고 못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불끄고 게임 하다가
봉변 당했네요... 브금도 소름 끼치고... 배트맨인지 귀신맨인지... 이런걸 넣었으면 심약자 주의 같은
걸 써붙이던지... 새벽에 소리 꽥꽥 지를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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