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아라가 변화한 만큼 칸쿠로도 변하고 싶어하는듯이 가아라를 동생으로써 보좌하다기 보다는 그냥
마을의 카제카게로써 보좌를 하겠다고 하는 칸쿠로
동생일때는 가볍게 생각하며 조금 편하게 대하며 보좌했지만 카제카게로써 보좌를 한다면
뭔가 정말 윗사람을 대하듯이 그런식으로 어렵게 생각하며 옆을 지켜주겠다는건가?? 무튼
그런 이유로 자신도 변하고 싶어 가아라에게 대결을 하자고 하는 칸쿠로












가아라에게 참교육을 당하는 칸쿠로의 모습 닌자간의 싸움에 있어서는 봐주는 것이라는 건
가아라에게 참교육을 당하는 칸쿠로의 모습 닌자간의 싸움에 있어서는 봐주는 것이라는 건
없다는 것을 모래의 가아라가 톡톡하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칸쿠로는 형으로써 동생을 지켜주는 것이 아닌 윗사람을 지켜주며 시키는 것은 모두 처리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화하고 싶은거 같지만 오히려 가아라는 다른 누구도 아닌 형제이로서 옆에
있어 주면서 든든하게 지켜주었기 때문에 지금에 자신이 있다는 말도 할줄 알게 된 철이 든
가아라다.
이제는 정말 나루토 처럼 형제도 동료도 다른 마을사람도 생각하는 그런 청소년이 되었다....
어린 나이에 마을의 대빵을 맡고 있는 카제카게라는 직책에 있으므로써 정말 적당한 인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을 밖을 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다는 가아라
칸쿠로에게 마을을 부탁해도 되겠냐는 말을 하고 자유를 만끽하려 하는데...
과연 다음 가아라 이야기 어떻게 될것인지..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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