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랑그릿사3 부유성 침공

디하르트가 기사가 된다는 내용부터 시작이 되는 랑그릿사3 입니다.

랑그릿사 버젼중에서는 랑그릿사2를 그나마 많이 해보았는데 랑그릿사3를 망했다 어쨌다는

말이 많아서 안해보다가 이번 기회에 한번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



분위기 상 나쁜 녀석들이 나타났다는 것을 실감할수 있는 풍경 입니다.



기사 창단식을 열어주는 윌리엄 경??? 참 많이도 들어본 윌리엄 경이 랑그릿사3에도 나오네요.

부유성에 침공할 악의 군단이 곧 도착을 할 모양 입니다.





기사 창단식 외에 좋은 소식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꺼내는 윌리엄 경 

제리올 과 레이라 라는 여자가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어쩌나... 적이 쳐들어 오네...

좋아 할세도 없이...



적이 침략하기에 안성 맞춤인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랑그릿사3가 망한데 일조한 3D 전투... 이것 때문에 말이 참 많았죠... 괜히 쓸데없이 3D 구현 한다고

설치면서 만들었다가... 이도 저도 안된... 랑그릿사2가 그리워지는 전투 장면 입니다.







윌리엄경이 적 알테뮬러라는 자에게 전투중 패배... 쓰러지고 마는 윌리엄 경...



저 크리스탈을 부수게 되면 지금 있는 땅도 가라앉게 되는 불상사가!!!!





기사가 되자마자 험한 꼴 보는 디하르트... 윌리엄 경의 죽음을 볼수 밖에 없는 전시 상황



제리올도 알테뮬러에게 패배를 한뒤 부상을 당했다... 참혹한 패배...

윌리엄 경의 딸은 아빠가 죽어서 힘들어 하고 있다 하지만 제리올도 부상을 당하여 빨리 서둘러서 자리

를 피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말하며 먼저 출발하라는 말을 듣고 제리올을 부축하는 디하르트

땅이 가라앉는것을 지켜보며 아빠의 죽음을 받아 드리는 윌리엄 경의 딸 티아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