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은 킬러 이즈 데드 나이트메어라는 게임인데요.
일단 보시다 시피 그래픽 배경이 다른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색 구현을 한 작품 입니다.
채색도 독특하지만 게임의 스토리 구성도 상당히 신박한 느낌인데요.
어디 안드로메다에서나 들을 법한 내용으로 달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 달을 빼았겼다 어쨌다 하는 그러한 스토리가 있는데 이 게임 하다 보니까 약간 18금... 같은 스테이지가
있더라구요... 여자 꼬시는 스테이지... 그런 것도 나중에 포스팅
을 하면 그냥 웃어 넘길수 있는 그런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하는... 뭐 이런걸 게임 스테이지로 첨부했나 싶을 정도로...
주인공인 몬도 왼쪽 팔은 인간의 팔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리면서 약간 변태적인 성향이 다분한 녀석인데... 생긴건 또 그렇지 않게 생겼고... 참 뭐시기...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무튼 이 게임은 약간의 성적인 요소가 가미가 되있으면서 보시다 시피 미녀들이 있는데... 이런 미녀들이 나오는것도 이 게임 스테이지에 여자 꼬시는 스테이지가 있어서 그런것을 노리고 캐릭터를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액션 게임인데 액션이 위주인지 여자 꼬시는게 위주인지 아직까지 모르겠는... 그런 이상 야릇한 게임 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도 이걸 만든 제작자가 약을 빨고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그런 장면들을 그려내기 위해서 그 작가는 또 뭐하고 돌아다녔나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그런 게임 입니다.
재미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재미가 없는것도 아닌 그냥 저냥 보통수준인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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